CEO 개포 1위? 반포 반디클 나오면 판도 다시 뒤집힙니다
개포 디퍼아가 CEO 거주지 1위라는 뉴스가 떴는데, 사실 이건 신축 입주 시점의 일시적인 쏠림 현상에 가깝습니다. 진짜 부의 흐름을 읽으려면 서초구, 특히 반포의 재건축 스케일을 냉정하게 뜯어봐야 하거든요. 당장 신반포2차만 봐도 최고 높이가 170m, 무려 49층으로 올라갑니다. 이건 기존 아크로리버파크 높이의 약 1.7배 수준이라, 한강변 스카이라인을 완전히 찢어버리는 수준이죠. 여기에 2026년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반디클)까지 등판하면 게임 끝납니다. 최고 35층에 건폐율은 21.8% 수준인데, 덮개공원까지 포함한 수치라 실제 단지 쾌적함은 리조트급일 거예요. ㄹㅇ 이 정도 압도적 물량과 퀄리티가 쏟아지면 강남권 부의 무게추는 다시 반포로 쏠릴 수밖에 없어요. 단순히 신축이라서가 아니라, 입지와 상징성을 모두 가진 괴물이 탄생하는 겁니다. 제 분석의 핵심 가정은 반디클의 입주와 신반포2차의 사업 속도가 유지된다는 점인데, 만약 공사비 문제로 지연되면 개포의 강세가 좀 더 길어질 수는 있습니다. 저는 이 흐름을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이니, 데이터 분석 좋아하시는 분들도 의견 부탁드립니다.
댓글4개
- 유저2145
ㄹㅇ 반포는 급이 다르죠 ㅋㅋ
- 유저8622
반디클 건폐율 저 정도면 진짜 쾌적하긴 하겠네요. 데이터로 보니까 확실히 느낌이 옵니다.
- 유저7260
신반포2차가 49층이면 한강변 대장주 자리는 무조건 찜이네요. 다만 가정이 틀릴 경우 말씀하신 것처럼 공사비가 변수인데, 요즘 시장 상황 보면 리스크 체크는 필수라고 봅니다. 저도 데이터 보면서 시장 관찰 중인데 인사이트 공유 자주 부탁드려요.
- 유저5146
개포가 쫓아와도 대장은 역시 반포죠. 존버는 결국 승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