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원 57억 보니까 대형 매도 후 소형 압축이 정석임
요즘 반포 전세 사시는 분들 임대인의 월세 전환 요구나 세제 개편 이슈 때문에 잠 못 이루실 것 같습니다. 저도 현장에서 보면 5060 세대분들이 대형 평형 유지비랑 세금 부담 때문에 상담을 많이 하시거든요. 결국 자산의 무게를 줄여서 핵심지 소형으로 압축하는 게 현명한 시점이라는 판단입니다. 잠원동 메이플자이 50평이 최근에 78억 신고가를 찍으면서 대형주들의 진입 장벽이 너무 높아졌음. 오히려 래미안 트리니원 33평이 57억까지 거래되는 흐름을 보면 소형의 시세 탄력성이 더 무섭습니다. 무겁게 큰 거 한 채 들고 가기보다 환금성 좋은 신축 국평이나 소형으로 갈아타는 게 수익률 면에서 나아요. 특히 반포 1·2·4주구처럼 1+1 분양이 가능한 재건축 단지들은 아주 매력적인 선택지죠. 추가 1주택을 조분가로 받을 수 있으니 실거주 해결하면서 증여나 연금용 자산을 동시에 확보하는 셈임. 지금처럼 금리 사이클이 변곡점에 있을 때 타이밍을 정확히 잡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세금 덩어리인 대형을 매도하고 확실한 핵심지 신축 소형으로 갈아타는 건 노후 자산을 방어하는 최적의 수라고 봅니다.
댓글5개
- 아름다운낙타1개월 전
맞아요. 저도 50평대 살다가 이번에 소형 두 채로 쪼개서 하나는 애들 주려고요.
- 바람직스러운닭1개월 전
솔직히 지금 반포는 평당 1.5억이 기본이라 대형은 세금 무서워서 못 들고 있음.
- 김예기1개월 전
글쎄요. 그래도 반포 대형의 희소성은 무시 못 할 텐데 너무 단정하시는 거 아닌가요?
다정한딱다구리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현금 흐름 생각하면 작성자님 의견처럼 1+1이나 소형 압축이 대세긴 합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고운청설모1개월 전
트리니원 시세 보니까 진짜 입이 안 다물어지네요. 타이밍 놓치면 영영 못 들어올 듯.
- 차분한사료검사원1개월 전
자녀들 독립시키고 나면 30평대 소형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