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최별라
1개월 전
트리니원 재초환 8억 압박이 메이플자이 78억 신고가 만든 이유
서초에 비거주 주택 가지고 계신 분들, 이번 9월 10일 마감되는 국회 청원 동의하셨나요? 최근 국민평형 50억 시대를 연 서초구 아파트들의 화려한 시세 이면에는 사실 다주택자들의 절박한 세무 고민이 짙게 깔려 있습니다. 정치권에서 세제개편안 처리가 지지부진한 사이 현장은 더 냉혹해지고 있죠. 래미안 트리니원 같은 주요 단지에서 관측되는 인당 7~8억 원의 재초환 부담금 예상을 보면 다주택 유지의 기회비용이 정말 극단적으로 높아졌음을 실감합니다. 이런 징벌적 과세 압박은 결국 어설픈 다주택을 정리하게 만듭니다. 결국 메이플자이 50평형이 78억 원에 거래되는 것처럼 초고가 핵심 자산으로 자금이 집중되는 '부의 응축' 현상을 야기하고 있는 셈이죠. 세제개편안의 극적인 원안 통과 없이는 서초구 내에서도 입지에 따른 양극화가 더 심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세제 정상화가 아닌 규제 회피형 매수세가 시장의 주류가 되는 흐름을 우리는 무겁게 지켜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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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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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씩씩한고양이1개월 전
7~8억은 정말 너무하네요. 조분가에 재초환까지 더하면 실거주자들도 감당하기 버거운 수준입니다.
- 임규리1개월 전
글쎄요, 세제개편안이 그렇게 쉽게 통과될까요? 야당 분위기 보면 오히려 똘똘한 한 채 선호도만 더 키워줄 것 같습니다.
가엾은황새1개월 전윗분 말씀에 동감합니다. 지금 서초는 세금 무서워서라도 확실한 대장주 하나로 모으는 게 정답이 되어버렸죠. 메이플자이 가격이 그걸 증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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