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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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원 재초환 7억, 반포 대장주 쏠림 심화될까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재초환 추정액이 7억 원까지 나온다는 소식에 반포 일대가 조용히 술렁이는 분위기네요. 부담금을 누가 내느냐에 따라 34평 매물 가격이 51억 5,000만 원에서 57억 원까지 5억 넘게 벌어지는 걸 보니 실감이 납니다 서초구청의 분양가 승인을 기다리는 디에이치 반포 124 대기자들도 이번 트리니원 사례가 남 일 같지 않아 꽤 긴장할 것 같네요 아리팍 34평이 2026년 9월 23일에 62.8억 원을 찍고 원베일리 52평이 120억 원 신고가를 내는 상황이 오히려 독이 되는 면도 있습니다. 주변 대장주들이 가격을 밀어올리면 재건축 종료 시점 가액이 같이 뛰면서 트리니원 같은 단지의 부담금을 키우는 구조가 되거든요 반포동의 압도적인 시세 강세가 거꾸로 재초환이라는 날카로운 칼날로 돌아오는 역설적인 모습이네요. 그러다 보니 금융 비용이랑 규제 리스크가 이렇게 불거지면 막연한 청약 대기보다는 입지가 확실한 기존 대장주나 분양가 승인이 임박한 곳으로 쏠릴 가능성이 큽니다 트리니원도 2026년 8월 입주하고 이제 2개월 정도 지났는데 단지 가치는 확실하지만 세금 변수가 너무 큰 게 사실이고요 서초구가 밀어붙이는 연내 부과가 실제로 집행되느냐에 따라 트리니원을 바라보는 시장의 확신도 크게 요동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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