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유건예
1개월 전

통합심의 통과한 신반포4차 신축 배정 노리는 가성비 전략

최근 래미안원베일리 34평이 71.5억 찍는 거 보면서 서초구 신축 벽이 정말 높다는 걸 실감합니다.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 낮으면서 확실하게 신축 전환될 곳을 찾다 보니 결국 신반포4차로 시선이 가더군요. 여기가 최근 서울시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로 통과했습니다. 최고 49층에 1,833세대 '래미안 헤리븐'으로 바뀌는 건데, 이제 사업 불확실성은 거의 해소됐다고 봅니다. 자금 계획을 뽑아보니 현재 31평형 매매가가 40억 선이네요. 여기에 나중에 국평 34평 배정받을 때 분담금을 5억 정도로 잡으면 총 투자금은 45억 수준입니다. 인근 트리니원 33평이 지난 8월 7일에 57억 신고가를 썼던데, 그거랑 비교하면 신축 배정 가시권인 신반포4차의 가성비가 꽤나 매력적입니다. 용적률도 299%까지 꽉 채워서 사업성도 나쁘지 않아 보이고요. 다만 공공주택 312세대 비율이 변수인데, 이건 대단지 커뮤니티로 상쇄 가능할지 좀 더 따져봐야겠습니다. 학군지 갈아타기 타이밍으로 지금 신반포4차 잡아두는 게 5년 뒤에 웃는 결정이 될까요? 제 계산으로는 DSR 한도 내에서 감당 가능한 수준인데, 실거주 만족도까지 생각하면 괜찮은 선택지임은 분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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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포근한노루
    1개월 전

    통합심의 통과가 진짜 크긴 하죠. 이제 속도전일 텐데 45억 선이면 트리니원 대비 안전마진은 확실해 보임.

  • 명랑한곰
    1개월 전

    글쎄요. 분담금 5억이 확정치도 아니고 재초환 변수까지 생각하면 지금 40억 진입이 가성비인지는 의문입니다.

    큰고니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잠원동 입지에 래미안 대단지 브랜드를 무시 못 하죠. 저도 자금만 되면 4차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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