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엄루가

토허제 이행명령 나오면 타격 클까요?

최근 아크로 리버파크 전용 34평이 62.8억 원에 거래된 거 보고 정말 깜짝 놀랐네요 같은 평형인데도 9월 초 거래보다 12억 원 넘게 뛴 걸 보니 반포 기세가 무섭긴 합니다 근데 이 동네는 토지거래허가구역이라 무조건 실거주를 해야 하잖아요 중개사분들마다 말이 조금씩 달라서 혼란스러운데, 전입이 늦어지면 바로 이행명령이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특히 래미안 원베일리 52평이 120억 원을 찍을 정도로 자금 규모가 큰 동네라 더 걱정돼요 실거주 의무를 못 지켜서 이행강제금이라도 나오면 그 금액이 다른 지역과는 차원이 다를 것 같거든요. 디에이치 방배 분양권도 입주권보다 조금 낮게 38.5억 원에 거래되는 걸 보면 시장이 아주 예전 같지는 않은데, 이런 시기에 전입 사유를 못 맞춰서 행정처분까지 받으면 자산 가치에 타격이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강력한 규제 속에서 실거주 요건을 못 채우면 상승분보다 비용이 더 나갈 수도 있겠더라고요 아무리 타이밍이 좋다고 해도 자금 여건이나 전입 변수를 철저히 안 따져보면 위험할 것 같습니다. 이행명령 받고 3개월 안에만 전입하면 정말 행정처분 없이 넘어가는 게 맞을까요? 막상 닥치면 구청에서 사정을 봐줄지 의문이라 서두르기보다 신중하게 지켜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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