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젊은밍크
터미널 개발 지연, 반포 교통난 심해질까요
강남고속터미널 복합개발 협상이 연내 무산됐다는 소식을 보니 마음이 복잡해지네요 래미안 원베일리처럼 입지 좋은 대단지들 입주가 이어지면서 도로 정체는 이미 한계치에 다다른 느낌이거든요. 동네를 지켜보면 외부 소음은 원트리니원처럼 고성능 창호로 막는다지만 길 막히는 건 답이 없어 보입니다. 반포센트럴자이 호가가 55억 원까지 나오는 상황이라 주민분들이 기대하는 생활 쾌적성도 그만큼 높을 텐데 말이죠. 터미널 주변 인프라가 대대적으로 손질되지 않으면 이 정체 현상은 5년 뒤에도 비슷할 듯합니다. 신반포4차 같은 인근 재건축 단지들까지 다 들어서고 나면 그때는 정말 감당이 가능할지 궁금해지네요 단기적인 불편을 감수하고도 반포의 미래 가치를 믿느냐 아니냐가 관건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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