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김안연
1개월 전

진흥 31억 신저가에 매물 폭탄까지, 서초구 옥석 가리기 시점

서초구 매물 쌓이는 속도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세제 개편안 나오고 일주일 만에 매물이 380건 가까이 늘었네요. 주간 하락 폭도 -0.04% 찍으면서 강남구보다 더 가파르게 빠지는 중입니다. 지금 현장에선 25억 초과 주택 대출 한도 2억 규제가 직격탄인 것 같아요. 아무리 상급지 갈아타기라 해도 현금 비중이 이 정도면 매수 심리가 꺾일 수밖에 없죠. 진흥 32평이 최근 31.3억에 거래되며 신저가 경신한 게 그 증거임. 하지만 반포 한강덮개공원 최종 승인 같은 대형 호재는 숫자가 다르거든요. 반포초등학교도 올해 9월 재개교 앞두고 전입 안내 돌리고 있고요. 인프라 확정된 학군지는 결국 시간 문제라는 게 제 판단입니다. 하락세라고 다 같은 칼날은 아니라고 봅니다. 대출 압박에 던지는 급매물 속에서 핵심지 인프라 가치는 더 선명해질 거예요. 지금은 덮개공원 수혜 단지 위주로 자금 구조 다시 짜보는 게 5년 뒤 승부처가 될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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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조수현
    1개월 전

    대출 2억 한도는 진짜 너무하네요. 현금 부자들만 줍줍하라는 소리죠.

  • 임배한
    1개월 전

    한강덮개공원 호재는 반디클이나 아리팍 라인에선 확실히 무시 못 할 변수긴 합니다.

    김규은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인프라가 깡패긴 한데, 지금 진흥 신저가 나오는 거 보면 바닥 확인은 더 필요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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