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미분양 무섭다지만 방배 13구역은 확실히 결이 다르네요
요즘 뉴스 보면 지방은 미분양 때문에 난리라는데, 여기는 딴 세상 이야기 같아요. 방배 13구역 진행되는 거 보니까 왜 '보석'인지 알겠더라고요. 남편은 재건축 너무 오래 걸린다고 투덜대지만, 엄마 입장에선 학군이 너무 매력적이라 포기가 안 돼요. 방현초에 동덕여중, 동덕여고까지 딱 붙어 있잖아요. 애들 통학 걱정 없는 게 최고죠. 설계도 아난티 만든 SKM이랑 협업한다면서요? 리조트 같은 집에서 살 생각 하니 벌써 설레요. 일반 아파트랑은 분위기부터 아예 다를 것 같거든요. 특히 저층 테라스 하우스 층고가 3m나 된다니 답답함이 전혀 없겠어요. 단지 내에서 제일 높은 곳은 3.5m까지 설계된다고 하더라고요. 층고 높으면 집이 훨씬 넓어 보이고 채광도 좋잖아요. 밤에 이 근처 산책해 봐도 참 조용하고 안전해요. 방배동 특유의 그 고즈넉한 분위기가 참 좋더라고요. 남편도 막상 완공되면 저보다 더 좋아할 게 뻔해요. 결국 입지랑 특화 설계가 확실하면 흔들릴 이유가 없다고 봐요. 고민하던 시간조차 아까울 정도로 기대되는 단지입니다.
댓글4개
- 조용나3개월 전
동덕여고 가깝다는 게 진짜 큰 메리트죠. 딸 키우는 집은 여기 무조건 눈여겨보더라고요.
- 원하진3개월 전
층고 3m면 진짜 대박이네요? 일반 아파트 2.3m랑 비교하면 개방감 차이 엄청날 듯요. 부럽습니다!
- 문성강3개월 전
요즘 같은 장세에 이런 보석 같은 곳 찾기가 쉽지 않죠. 방배 13구역은 실거주 만족도만큼은 서초구 안에서도 손꼽힐 거예요. 저도 나중에 테라스 하우스 한 번 구경 가보고 싶네요.
- 이루세3개월 전
지방이랑 비교할 급이 아니죠 여긴. 그냥 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