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오지태
1개월 전

장특공 10억 한도 전 반디클 갈아타기 자금 설계가 핵심인 이유

반디클 추첨제 노리시는 분들, 당첨 후 계약금 6억 바로 쏘실 수 있으신가요? 최근 한강덮개공원 승인 소식에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 입지 가치가 더 공고해진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8월 20일 입법 예고가 끝나는 세제 개편안을 보면 마냥 좋아할 때가 아니더군요. 특히 2028년부터 1주택자 장기보유특별공제에 10억 원 한도가 신설된다는 점이 뼈아픕니다. 이건 결국 장기 보유의 메리트를 깎아내는 거라, 그전에 비과세를 받고 상급지로 옮기려는 수요가 겹칠 수밖에 없거든요. 문제는 지금 25억 초과 주택은 대출 한도가 2억 원으로 꽉 막혀 있다는 점이죠. 기존 주택을 제값에 처분해서 잔금을 치러야 하는데, 시점이 조금만 어긋나도 비과세는커녕 유동성 위기에 직격타를 맞습니다. 결국 한강덮개공원 호재로 반디클이 우상향할 건 확실해 보이지만, 자금 스케줄링이 안 되면 그림의 떡입니다. 철저하게 자기자본 위주로 스케줄을 짠 분들만 이 갈아타기 승부처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따라서 2028년 장특공 한도 적용 전 비과세 혜택을 확정 짓고, 2억 원의 대출 한도 내에서 자금 계획을 선제적으로 수립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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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김선빈
    1개월 전

    장특공 10억 한도가 진짜 무섭죠. 반디클 입지야 두말하면 잔소리지만 세금 떼고 나면 남는 게 없을 수도 있겠어요.

    이선이
    1개월 전

    이분 말이 맞아요. 호재만 보고 들어갔다가 양도세 폭탄 맞으면 답 없습니다. 지금은 수익률보다 리스크 관리가 우선인 시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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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줄기찬올빼미
    1개월 전

    대출 2억으로 반포 입성이라니.. 현금 부자들만의 리그네요. 1주택자 갈아타기도 이제는 사다리가 끊긴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