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특공 한도 걸리기 전 서초네이처힐에서 포레스타 갈아타기 타이밍 잡는 법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서 데이터 위주로 정리해 봤습니다. 최근 서초구 아파트값이 주간 -0.04% 하락세를 보이면서 매물이 계속 쌓이고 있죠. 특히 일시적 2주택 상태로 비과세 타이밍 보시는 분들은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는 시점 같아요. 근데 2026년 세제개편안 보면 2028년부터 장기보유특별공제에 10억 원 한도가 신설되더라고요. 서초네이처힐3단지 34평이 7월 22일에 21.2억에 거래됐는데, 장기 보유하신 분들은 이 한도 걸리기 전에 비과세 혜택을 확정 짓는 게 절세 면에서 훨씬 유리함. 8월 20일 입법 예고 기간이 지나고 정책이 구체화되면 절세 매물이 더 쏟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때 가면 매도 경쟁이 붙어서 지금보다 하락 압력이 더 거세질 게 뻔하거든요. 이미 서초포레스타2단지 37평은 8월 1일에 19.9억으로 신고가를 찍으며 자리를 잡는 모양새임. 비과세 챙겨서 이런 쪽으로 갈아타려면 결국 남들보다 한발 빠른 의사결정이 필수적이라고 봅니다. 어차피 25억 초과 주택은 대출 한도가 2억으로 묶여 있어서 매수세가 갑자기 살아나기도 힘든 구조잖아요. 제 판단이 맞는지 직접 이 동네 살아보신 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이 정보가 일시적 2주택 유지나 갈아타기 결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네요.
댓글2개
- 김성재1개월 전
장특공 10억 한도는 고가주택 장기보유자들한테 진짜 치명적이라 미리 움직이는 게 상책임.
- 늦은개미1개월 전
근데 지금 같은 하락장에 네이처힐이 제값에 나갈까요? 포레스타 신고가랑은 별개로 서초구 전체 매수세가 너무 죽어서 걱정입니다.
뼈저린생쥐1개월 전매수세 죽은 건 맞는데, 비과세 혜택이 보통 수억 단위라 호가 좀 낮춰서라도 던지는 게 결국 이득인 구간이 나오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이번에 정리했습니다.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