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황민우

임장비 논란보다 반디클 평당 1억 벽이 더 높게 느껴짐

요즘 임장비 유료화 논란 보면서 참 묘한 기분이 드네요. 평당 1억이라는 반디클은 84평형이 30장 훌쩍 넘을 텐데 임장비까지 받으면 진짜 살 사람만 오라는 뜻이겠죠. 세화고 같은 11개 학군 품은 5,000세대 대단지 입지야 확실하지만 진입장벽이 갈수록 높아지는 게 느껴집니다. 반포3주구 재초환 5,149억 통지 나온 거 보니까 이런 비용들이 결국 분양가에 다 녹아들 수밖에 없겠네요. 결국 임장비는 정보 유료화를 넘어선 선별 기제가 될 것 같고 이런 성벽을 넘으려면 월급 관리부터 더 치밀하게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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