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이성규
1개월 전

인구 감소에도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가 자산 방어의 끝판왕인 이유

최근 서초 아파트값이 주간 기준으로 -0.04% 하락했다는 통계가 들리더군요. 금리가 안정세라지만 매수 심리가 확실히 예전만 못한 건 사실입니다. 단, 이런 단기적인 수치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계약서 쓰기 전 세제 리스크부터 짚어봐야 할 때라고 봅니다. 특히 2028년부터 1주택자 장기보유특별공제에 10억 원 한도가 신설된다는 점이 꽤 무겁게 다가오네요. 양도세 부담이 커지면 결국 '똘똘한 한 채' 중에서도 가장 확실한 상급지로의 쏠림은 더 심해질 수밖에 없거든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제1호 반포 한강덮개공원 사업이 최종 승인된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의 입지적 변화는 리스크 방어의 핵심이 될 것 같습니다. 단순히 한강이 보이는 수준을 넘어 도보로 공원을 가로지르는 인프라는 인구 감소 시대에도 대체가 불가능하죠. 여기에 오는 9월 반포초등학교 재개교로 학군까지 복원되면 실거주 만족도는 더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인근 래미안 원베일리 34평이 지난 5월 29일에 71.5억에 거래된 사례만 봐도 알 수 있죠. 다만 이 정도 고가 단지는 관리규약이나 커뮤니티 운영비 같은 세부 디테일도 미리 확인해둘 필요가 있긴 합니다. 결국 초고령화 사회에서 내 자산을 지켜주는 건 세제 개편 같은 외부 변수가 아니더군요. 한강 접근성과 독보적인 학군이 결합된 본질적인 가치만이 하락장에서도 살아남는 불패의 조건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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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젊은돌고래
    1개월 전

    장특공 10억 한도 걸리면 사실상 강남 1주택 장기 보유자들 발 묶는 거라 매물 잠김은 더 심해질 것 같네요.

  • 기다란순록
    1개월 전

    원베일리 71억대 거래는 진짜 넘사벽이긴 하네요. 덮개공원까지 완공되면 반디클이 대장 자리 뺏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성실한오리
    1개월 전

    윗분 말씀에 공감하는 게, 결국 인구 줄어들수록 사람들은 더 인프라 좋은 곳으로 모이게 돼있죠. 서초는 그 정점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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