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김우경
원베일리 60억대 급매, 조정기 진입일까
강남 재건축이 13주 연속으로 빠졌다는 소식을 접하니 시장 분위기가 전과는 달라진 게 느껴집니다. 압구정 신현대 11차 대형 평수가 2026년 10월 8일에 93억 원에 팔렸던데요 전년 최고가보다 35억이나 낮은 가격인데, 사려는 사람이 줄어드니 초고가 단지도 버티기 힘든 모양입니다 원베일리 34평 한강뷰 급매물도 60억 원대에 두 건이나 나왔다는 소리가 들립니다 호가가 계속 오르던 때랑 비교하면 집주인들도 이제는 값을 조금씩 내려서 파는 거죠 이런 하락세가 자산 가치를 다시 따져보고 옥석을 가릴 기회가 될 거라 봅니다 아무리 대장주라도 조정기에는 시장 흐름을 거스르기 어려운 법이니까요. 압구정과 반포의 하락 거래를 거품이 빠지는 과정으로 본다면, 실수요자들에게는 상급지 진입의 창구가 열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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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리한개미
예전만큼 사겠다는 사람이 안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