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꼼꼼한사자

원베일리 49억 루머와 실제 호가 차이

래미안 원베일리 국평이 49억까지 밀렸다는 이야기가 돌아서 호가부터 살펴봤습니다 34평 매물들 보면 49.9억부터 위로 75억까지도 걸려 있네요.. 평균 55억 선인데 바로 옆 반포센트럴자이 84타입이 조정기에도 45억에서 50억 사이를 지키는 중이라 40억대 폭락은 실체가 없는 소문 같습니다 물론 최근 재건축 단지들 중에서 추가분담금이 10억 원까지 나온다는 소식에 매수 심리가 꺾인 건 사실이에요 이런 비용 부담이 시장에 공포를 주는 건 맞지만 대장주 가격을 억지로 끌어내릴 정도인지는 의문입니다 오히려 디에이치 반포 124 같은 신축 84타입 예상 분양가가 32억 원 안팎으로 잡히고 있습니다. 여기에 분담금과 금융 비용까지 더해보면 결국 신축을 손에 쥐는 가격이 기존 대장주 시세를 밑받침할 수밖에 없겠어요 분양가가 계속 오르는 상황에서 원베일리 같은 입지 좋은 단지들의 하방 지지선은 더 단단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자극적인 소문에 흔들리기보다 분양가와 분담금 수치를 놓고 냉정하게 계산해보는 게 실익이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1

댓글
1개

  • 아픈꽃게

    분양가 32억에 분담금 생각하면 40억대는 말이 안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