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김우경

원베일리 120억 신고가 보니까 반포는 딴세상이네요

잠원·반포 10월 시장 브리핑 소식 공유해요. 매수랑 매도가 팽팽하게 맞서는 관망세가 짙네요. 근데 래미안 원베일리 52평이 120억에 거래됐더라고요 이런 숫자가 시장의 심리적 저지선을 어디까지 올린 걸까요? 단순한 폭등을 넘어 평당 2억 시대를 열어버린 셈이에요? 대장주로서 가격 상한선을 아예 재설정하는 신호탄 같습니다 래미안 원펜타스도 평당 1.69억 신고가를 찍었네요. 규제 속에서도 현금 부자들 수요는 여전하다는 증거겠죠? 이런 방어력은 신반포2차 가치 산정에도 영향을 줄까요? 디에이치 르블랑으로 이름 정해진 이곳 기대치도 높겠어요 지금의 관망세는 하락의 전조가 아니라 과도기일까요? 새 가격표를 시장이 소화하며 숨 고르는 단계로 보입니다 주말에 반포천 산책하다 보면 살기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원베일리가 찍은 가격이 이 동네의 뉴 노멀이 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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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나쁜새우

    평당 2억이라니 진짜 입이 쩍 벌어지는 숫자네요

  • 허구한김해시장

    걍 개폭락중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