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최찬형
원베일리 120억 보니 반디클 대형 비중은 급이 다르네요
최근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 133㎡가 120억 원에 실거래 찍힌 거 보니까 정말 입이 떡 벌어지네요 단순히 비싸다는 느낌을 넘어서 이 정도면 대형 평형은 아예 다른 리그로 진입한 듯해요 원베일리 펜트하우스 165억 원 같은 신고가 사례들이 계속 나오다 보니 자산가들이 대형 평형의 희소성에 베팅하는 분위기입니다.. 이런 흐름에서 보면 세화고 같은 명문 학군을 끼고 있는 디에이치 클래스트의 평형 구성이 절묘해 보여요 50평부터 80평대까지 대형 비중을 이렇게 압도적으로 가져가는 건 결국 원베일리를 넘어서는 하이엔드 수요를 다 흡수하겠다는 전략이겠어요 평당 9,500만 원이라는 예상 분양가나 실거주 요건을 생각하면 여긴 정말 반포에서도 찐부자들만 모이는 섬 같은 곳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동네 오래 사신 분들이 보시기에도 반디클의 이런 대형 위주 구성이 향후 대장 입지를 굳히는 데 결정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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