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동그란족제비

원베일리 120억이 보여주는 반포 위상

최근 래미안 원베일리 52평이 120억 원에 찍힌 거 보셨나요 신고가 필증 발급까지 끝났다는데 한강뷰 가치가 이제는 상상 이상이네요 게다가 34평도 72억에 실거래가 떴다니 놀라워요. 아리팍 같은 주변 단지도 같이 뛰면서 반포 한강변 가격이 아주 단단해진 것 같습니다 잠원동보다 반포동에 100억 넘는 거래가 훨씬 많다는 얘기도 있던데요. 자산가들이 조망권 확실한 대단지에만 몰리는 현상이 뚜렷해 보여요 요즘 34평 호가가 60억에서 65억 원대라는데 이게 일시적 과열일까요? 그래도 저는 반포가 대체 불가능한 상급지로 굳어지는 신호라고 봅니다 병원이나 생활 동선이 워낙 좋아서 환경 중시하는 분들은 이 가격을 받아내네요. 그러다 보니 원베일리가 강남 아파트의 새 기준점을 만들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런 흐름이면 주변과의 격차는 더 벌어질 수밖에 없겠어요 반포의 독주 체제가 당분간은 계속될 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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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신태희

    72억이라니 정말 다른 세상 얘기네요.

  • 김영혁

    그 가격이면 차라리 펜트 노리는 게 낫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