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뛰어난해달
원베일리 120억에 반포 분양가 걱정입니다
솔직히 래미안 원베일리 52평이 120억 원에 실거래 신고까지 끝났다는 소식 들으니 입이 안 떨어지던데요 평당 2억 원이 넘는 거래가 실제 데이터로 확인되니까 이 동네 가치 기준이 완전히 새로 쓰이는 기분입니다. 이런 분위기라면 바로 옆에 들어올 디에이치 반포 124 분양가도 영향을 안 받을 수가 없겠어요. 5,007가구라는 워낙 큰 규모라 기대가 많았는데 원베일리 시세가 저렇게 뛰니 분양가 상방 압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다 보니 지금 디에이치 반포 124 전용 84㎡ 예상 분양가가 32억 원 안팎으로 추산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요. 원베일리 120억 거래를 보고 나니 이 가격조차 상대적으로 낮아 보이는 착시 현상까지 생기는 듯해요.. 다만 요즘 반포 재건축 단지들 사이에서 분담금이 10억 원까지 나온다는 소식도 들려서 걱정은 됩니다 아무리 원베일리가 시세를 끌어올려 줘도 나중에 낼 추가 비용이 너무 커지면 실익이 줄어들 수도 있으니까요 원베일리 신고가는 반포의 탄탄한 수요를 보여주지만 실제 진입은 분담금 리스크까지 꼼꼼히 따져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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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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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쁜수달
120억 실거래 찍히니까 32억 분양가가 싸게 느껴지는 게 무섭죠
- 유수명
분담금 10억 이야기가 남 일 같지 않아서 수익성 계산 진짜 잘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