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송윤승

옥주현 경매와 서초 대장주 가격

옥주현 씨 한남더힐이 경매에 넘어갔다는 이야기가 화제네요 고가 주택 보유자도 유동성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게 체감됩니다. 서초구 집값이 13주 연속 빠지는 중이라 심리적으로 더 위축되는 걸까요? 하락세라지만 래미안원베일리 71.5억이나 래미안퍼스티지 53억 실거래는 찍힙니다 이런 대장주들 가격을 보면 지표와 실제 현장 온도가 다르다는 생각이 들어요. 입지 좋은 곳은 이렇게 가격이 떨어지는 때에도 부자들이 여전히 들어온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25억 넘는 집은 주담대 한도가 2억뿐인데도 거래가 되는 게 신기하지 않나요? 대출 거품 없이 생현금으로 사는 판이라 오히려 시장이 탄탄하게 다져지는 느낌도 듭니다 서초 대장주들은 이런 개별 이슈에 흔들릴 체급은 아닌 것 같네요. 잠깐 주춤하더라도 가격이 더 떨어지지 않게 충분히 버텨낼 것 같습니다 종부세 같은 보유세 부담이 여기서 더 늘어나도 이 가격이 유지될지는 지켜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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