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정한린

에스테라 입찰, 실거주 의무 없는 게 대박

잠원동에 들어설 디에이치 신반포 에스테라 공급 소식 보셨나요? 일반분양이 딱 28세대라 그런지 청약이 아니라 입찰 방식으로 나온다고 해서 정말 흥미롭던데요. 이번에 눈에 띄는 포인트들을 짚어보자면 이렇습니다. 1) 규제지역인데도 실거주 의무가 아예 없어서 바로 전세를 놓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파격적이죠. 2) 전매 제한까지 없으니 자금 흐름을 유연하게 가져가기에도 이만한 보석 같은 조건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가점이 낮거나 유주택자인 분들에게도 공평하게 기회가 열리는 셈이니까요 3) 다만 최근 반포 재건축 단지들 분담금이 10억 원씩 나온다는 이야기가 들리는 만큼, 입찰 가격을 정할 때는 정말 신중해야 할 듯합니다 인근 반포센트럴자이 34평이 50억에서 55억 원 선에 거래되는 걸 감안하면 입지는 더할 나위 없지만, 그래도 2026년 10월 입찰 때까지 본인의 자금력을 얼마나 냉정하게 확인하느냐가 중요해 보입니다.. 자금 계획을 최대한 보수적으로 잡고 접근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판단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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