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송아한
1개월 전

아크로비스타 대신 신반포4차 입주권 검토하게 된 이유

현금 20억 들고 서초 진입하려니 전세가조차 종잡을 수 없는 상황이네요. 주상복합의 편리함 때문에 아크로비스타 같은 곳도 고민은 해봤습니다. 다만 딩크족이라도 연식에서 오는 관리 리스크는 확인하고 가야겠죠. 그런 면에서 이번에 통합심의 통과한 신반포4차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조건부 의결이라지만 최고 49층에 1,800세대 넘는 대단지로 확정됐습니다. '래미안 헤리븐'으로 바뀌면 주상복합 못지않은 랜드마크가 될 모양입니다. 용적률을 300% 가까이 꽉 채워서 뽑는다는 게 참 인상적이죠. 도심 한복판에서 신축 프리미엄과 초고층 조망권을 동시에 챙길 수 있으니까요. 젊은 부부들에겐 관리 편한 신축 대단지가 확실히 매력적인 선택지 같습니다. 31평 기준 신축 34평 배정 시 분담금이 5억 원 선이라더군요. 20억대 자산가라면 대출 끼고 충분히 감당 가능한 가이드라인입니다. 실거주 의무나 추가 리스크만 꼼꼼히 짚어본다면 가장 전략적인 한 수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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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새로운말
    1개월 전

    딩크면 주상복합이 편하긴 한데 재건축 신축 대단지 커뮤니티는 또 차원이 다르죠. 헤리븐 정도면 갈아탈 만한 가치는 충분해 보입니다.

  • 박라린
    1개월 전

    분담금 5억이 확정은 아닐 텐데... 요즘 공사비 오르는 거 보면 보수적으로 잡으셔야 합니다. 등기 칠 때까지는 여유 자금 더 확인해 보세요.

    푸르른갈매기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공사비가 변수긴 하죠. 그래도 잠원동 입지에 49층 래미안이면 나중에 주상복합보다 환금성 면에서 압도적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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