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리버파크 180억 펜트하우스, 그 희소성 뒤의 리스크도 봐야죠
예전 반포 한강변이 본격적으로 개발되기 전만 해도 펜트하우스의 상징성이 이 정도의 시장 파급력을 가질 줄은 몰랐습니다. 최근 아크로리버파크 96평형 펜트하우스가 180억 원에 실거래를 찍으면서 초고가 자산 시장의 결이 달라졌음을 보여주더군요. 인근 래미안원베일리 95평형 역시 165억 원에 거래되며, 대형 평형의 희소 가치가 단순히 거주 목적을 넘어선 것을 확인시켜 줬습니다. 다만 이런 슈퍼 펜트하우스는 일반 아파트와 달리 내부 특화 설계나 커뮤니티 지분 등 서류상 확인 할 게 생각보다 많습니다. 방배동 하이퍼엔드 168.6㎡ 입주권이 55억 원에 나왔다는데, 분양 예정가 95억을 생각하면 자금 조달 리스크는 더 냉정하게 계산해야죠. 희소성은 분명한 호재지만 이런 때일수록 분위기에 휩쓸리기보다 계약서 도장 찍기 전까지 리스크를 복기하는 신중함이 필요해 보입니다.
댓글6개
- 성실한갈매기3개월 전
180억이라니... 서류 검토만 며칠 걸리겠음
- 용감한판다3개월 전
원베일리 165억도 그렇고, 이제는 정말 다른 세상 이야기 같네요. 단, 세금이랑 유지비 생각하면 실익은 따져봐야죠.
- 임호태3개월 전
방배 하이퍼엔드 급매는 솔직히 좀 당기긴 합니다만, 아직 확정 안 된 호재들이 많아서 조금 더 지켜보려구요.
- 이루태3개월 전
펜트하우스는 등기 칠 때 취득세만 해도 어마어마하죠. 설계 도면대로 마감재가 들어갔는지부터 꼼꼼히 체크해야 됨.
- 이별이3개월 전
아리팍 96평 구조가 진짜 예술이긴 하더군요. 하지만 층간소음이나 프라이버시 보호 규약은 입주 전에 반드시 확인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 느린토끼3개월 전
결국 희소성이 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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