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팍 85억 신고가가 증명한 반포 대형 평형 매물 잠김의 실체
반포 임장 중에 원베일리나 트리니원 전세 11억 매물 보고 헛걸음하신 분들 꽤 계시죠? 현장 분위기는 온라인 정보랑 결이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 최근 아크로 리버 파크(아리팍) 52평형이 85억에 신고가를 찍었습니다. 반포 르엘 38평형도 57.2억에 거래되면서 대형 평형 독주가 무서울 정도예요. 이게 단순히 비싼 걸 넘어 매물 자체가 씨가 마른 상태입니다. · 반면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 34평형은 최근 38.7억에 거래됐거든요. 국평이랑 대형의 가격 격차가 벌어지는 건 결국 자산가들이 더 넓은 평수로 돈을 몰고 있다는 뜻이죠. · 실제 현장 부동산 사장님들 말씀 들어봐도 매물 잠김이 심각합니다. 집주인들이 실거주 의무나 세금 때문에 버티기에 들어갔고, 아리팍 85억 소식에 '더 오르겠지' 싶어 매물을 싹 거둬들였더군요. · 이 정도 데이터면 현재 반포의 대형 선호 현상을 판단하기 충분하시겠죠? 공급은 없는데 갈아타려는 대기 수요만 줄을 선 구조적 한계가 뚜렷합니다. 결국 똘똘한 한 채를 넘어선 대형 평형의 희소 가치는 당분간 신고가 랠리를 더 이어갈 것으로 판단됩니다.
댓글3개
- 굳은삵1개월 전
확실히 대형은 그들만의 리그가 된 느낌이네요. 85억이라니 체감이 안 됩니다.
- 김경우1개월 전
아리팍 52평 85억이면 평당 1.6억이 넘는 건데... 이게 진짜 거래가 되는군요.
- 어두운순록1개월 전
글쎄요, 대형 평수 매물 잠김도 결국 금리랑 세금 문제 때문 아닐까요? 무작정 우상향만 보긴 좀 조심스럽음.
그리운개미1개월 전위에 쓴 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반포 대형은 대체재가 없어서 버티는 힘이 다르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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