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황민우
아리팍 62.8억 보니 대형 청약이 답이네요
아크로 리버파크 전용 34평이 2026년 9월 23일에 62.8억 원에 거래된 거 보니까 정말 놀랍네요. 반포초 학군지 힘인지 시세 상한선이 계속 올라가는 게 느껴집니다. 이런 분위기가 청약 시장에도 그대로 옮겨붙는 듯합니다 최근 아크로 드 서초나 오티에르 반포 당첨 가점만 봐도 최저 69점에 만점 통장까지 나오더라고요 70점대 초반 가점으로는 이제 서초권 인기 타입 당첨을 장담하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이번에 1,800가구 넘게 나오는 단지도 84A 같은 주력 타입은 만점자들이 대거 몰릴 것 같네요 차라리 물량이 배정된 99㎡나 114㎡ 대형 평형으로 돌리는 게 가점이 애매한 분들에겐 더 나은 전략 아닐까요? 게다가 주변 래미안 원베일리 52평이 120억 원에 찍히면서 대형 평수의 가치도 이미 증명된 상황이고요 단순히 타입을 고르는 문제를 떠나서 내 점수가 70점 부근이라면 경쟁률 낮은 틈새 평형을 공략하는 게 현실적으로 보입니다 근데 99A 타입이 타워형에 동 위치가 끝쪽이라 점수 차이가 좀 날지 모르겠네요 84A에 만점자들이 다 몰리고 대형은 자금 압박 때문에 컷이 좀 낮아질 가능성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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