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부드러운하마
3개월 전

아리팍 34평 매도하고 디방 갈아타기, 비과세보다 중요한 리스크

아크로리버파크 34평 전세를 끼고 54억에 내놓으면서 디에이치방배로 갈아타려는 분들이 꽤 계시더군요. 일시적 2주택 비과세는 분명히 큰 메리트입니다. 다만, 2026년 9월 입주 시점에 잔금 리스크를 생각하면 마냥 낙관하긴 어렵습니다. 현재 디방 25평 전세가 13억에서 15억 선으로 형성되고는 있죠. 하지만 3,064가구 대단지 입주가 시작되면 전세가가 조정될 가능성이 큽니다. 계획대로안되면 취득세와 양도세 꼬이면서 골치 아파지거든요. 서류상으로 입주 기간과 매도 시점을 다시 한 번 확인되야 합니다. 안방 붙박이장 같은 옵션비 650만 원도 은근히 무시 못 하죠. 결국 잔금 대출 실행 여부와 등기 일정을 꼼꼼히 짚어보는 게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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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친절한수달
    3개월 전

    맞습니다. 비과세만 보다간 잔금 때 피 마르죠.

  • 뛰어난족제비
    3개월 전

    디방 3천 세대 넘어서 전세가는 보수적으로 잡는 게 맞아요. 저도 59형 전세 13억 선으로 보고 계획 짰는데 더 내려갈까 봐 걱정되네요. 등기 치기 전까지는 리스크 관리 철저히 해야겠습니다. 서류 디테일 짚어주셔서 감사함.

  • 정원정
    3개월 전

    일시적 2주택이 세금은 아껴도 대출 한도 때문에 꼬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아리팍 54억 매도면 자금은 넉넉하시겠지만 그래도 돌다리도 두드려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