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팍 180억 찍어도 수익률 계산기 두드려보면 답 나옴
아크로리버파크 96평형 180억 거래 보고 다들 경악하지만 냉정하게 봐야 함. 이건 투자용이라기보다 그들만의 리그인 트로피 에셋 영역임. 수익률 관점에서 180억 박아서 200억 가는 것보다 가벼운 거 여러 개가 훨씬 유리함. 솔직히 이 정도 덩치는 취득세랑 보유세만 따져도 수익 구간 나오기 힘듬. 래미안원베일리 95평형 165억 같은 초고가 펜트는 환금성이 제로에 수렴함. 살 수 있는 사람이 한정적이라 정작 현금 필요할 때 엑시트가 안 됨. 반면 서초더샵포레 46평 20.4억 신고가 같은 실거주형은 수요층이 탄탄해서 탈출이 쉬움. 자산은 결국 숫자가 아니라 내 주머니에 현금으로 들어와야 진짜 내 돈임. 똘똘한 한 채 맹신하다 상방 막히면 자산 증식 속도만 늦어질 뿐임. 취득세 중과 리스크 있어도 계산기 돌려보면 대안 지역 다주택이 먹을 게 더 많음. 수익률 깡패는 결국 레버리지 극대화인데 100억 넘는 건 대출도 안 나오고 덩치가 너무 무거움. 자본 효율성 따지는 투자자라면 한강뷰 펜트에 몰빵하는 베팅은 안 함. 앞으로는 명목 가격보다 실질 수익률과 엑시트 가능성을 먼저 따져야 함. 한강변 초고가 시장은 자산 보관소일 뿐 수익률 게임에선 이미 밀렸다고 봄. 결국 다음 사이클 승자는 덩치만 큰 트로피 홀더가 아님. 회전율 좋고 수요층 두터운 핵심지 중대형 보유자가 실질 자산가로 남을 거임.
댓글5개
- 거친개미3개월 전
수익률로 보면 펜트는 꽝이지. 그냥 세금 내려고 사는 거임.
- 다정한해달3개월 전
정확함. 아리팍 180억은 그냥 그들만의 리그고 일반 투자자 영역이 아님. 나도 계산기 두드려보니 서초더샵포레 같은 게 훨씬 실속 있더라.
- 짧은원숭이3개월 전
환금성 리스크 언급하신 부분 공감함. 100억 넘어가면 매수자 찾는데만 1년 넘게 걸림. 급할 때 현금화 안 되면 그게 무슨 자산임? 투자자는 숫자로 말해야 함.
- 노린이3개월 전
솔직히 180억 있으면 반포에 하나 묻어두고 싶긴 한데 수익률 생각하면 손 안 나감.
- 아픈호랑이3개월 전
데이터 보니까 답 나오네. 똘똘한 한 채도 적당히 비싸야 똘똘한 거지 너무 무거우면 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