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젊은노루
1개월 전

아리팍 신고가랑 신반포4차 호재 보니 폭락론은 딴세상 얘기네요

요즘 커뮤니티나 뉴스를 보면 부동산 폭락론이 다시 고개를 드는 모양새입니다. 실제로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 59㎡ 호가가 39.5억까지 내려온 매물이 나오면서 시장이 술렁이기도 했죠. 단기적인 호가 조정에 불안해하시는 분들이 꽤 계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거래 지표를 뜯어보면 이야기가 조금 다릅니다. 아크로 리버 파크 52평형이 지난 8월 3일에 85억으로 신고가를 찍었더군요. 폭락론이 무색하게 핵심 입지의 대형 평형 수요는 여전히 탄탄하다는 증거입니다. 이런 가격 방어력의 근저에는 정비사업의 가시적인 성과가 있다고 봅니다. 최근 신반포4차가 '래미안 헤리븐'으로 단지명을 정하고 통합심의를 조건부 통과했죠. 최고 49층이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지며 사업 속도가 붙는 모습입니다. 결국 지금의 호가 흔들림은 일시적인 현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서초구의 공급 희소성과 정비사업 가치는 이런 소음을 뚫고 갈 힘이 충분하거든요. 다만 계약 전에는 분담금 추산치 같은 서류상의 리스크는 꼭 한 번 더 따져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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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느린꽃게
    1개월 전

    원베일리 호가 좀 빠졌다고 폭락 운운하기엔 아리팍 85억 거래가 너무 강력하네요.

  • 박도빈
    1개월 전

    신반포4차 통합심의 통과된 거 보면 잠원동 일대 신축 전환 속도가 무섭긴 합니다. 래미안 헤리븐 기대되네요.

  • 씩씩한호랑이
    1개월 전

    글쎄요, 신고가 몇 건 터진다고 안심할 단계는 아닌 거 같은데요. 대출 규제 들어오면 분위기 금방 차가워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