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반포4차 2차 통합심의 후 갈리는 분담금과 투자 향방
강남 10억 하락설이니 뭐니 시끄러운데 현장 분위기는 좀 다릅니다. 원베일리 59형 호가 내려오는 거 보고 하락 전조라고들 하시죠. 하지만 서초 핵심지 재건축 단지들은 지금 통합심의 통과하면서 실질적인 불확실성을 다 걷어내고 있거든요. 신반포4차는 최근 통합심의 조건부 의결로 49층 1,833세대 '래미안 헤리븐' 설계가 확정됐습니다. 신반포2차도 지난 4월에 이미 심의 문턱을 넘었고요. 시장이 얼어붙었다면 이런 대형 사업들이 속도를 낼 수 있었을지 냉정하게 따져봐야 합니다. 두 단지 모두 현재 매매가는 40억 선에서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상황임. 다만 세부적으로 뜯어보면 신반포4차 31평에서 34평 갈 때 분담금이 5억 정도로 추정되는데, 신반포2차 25평에서 30평 가는 건 10억 가까이 들 거라는 계산이 나오더군요. 결국 같은 40억대 매물이라도 나중에 낼 돈까지 합치면 수익률 판가름이 여기서 납니다. 타이밍 재는 분들한테는 지금의 조정 장세가 오히려 옥석 가리기 좋은 시점이죠. 단순히 호가 몇 억 빠지는 숫자에 일희일비할 단계가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이번 통합심의 결과가 서초구 재건축의 하방 지지선을 확실히 만들었다고 확신합니다. 사업 속도와 분담금 구조가 명확해진 만큼 실질적인 자산 가치 방어력은 더 탄탄해질 수밖에 없어요. 군중심리 휩쓸려서 급매 던지기보다 데이터 보고 타이밍 잡는 게 승리하는 길입니다.
댓글2개
- 반가운산토끼1개월 전
결국은 숫자가 답이죠. 4차 분담금 5억이면 사업성 진짜 잘 뽑은 듯.
- 단아한돌고래1개월 전
2차는 입지가 깡패라지만 분담금 10억은 솔직히 압박이네요. 실거주까지 생각하면 고민 좀 될듯요.
젊은새우1개월 전입지만 보면 2차인데 지금 같은 고금리 시기에 분담금 5억 차이는 무시 못 하죠. 저도 작성자님처럼 4차가 수익률 면에선 더 메리트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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