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반포4차 하락기 방어는 1층보다 탑층 테라스 인테리어가 유리함
방금 주간 시황 떴는데 보셨음? 서초구 아파트값 -0.04% 하락 찍었음. 세제 개편안 나오고 매물도 380건 가까이 늘었다는데 확실히 분위기 가라앉은 거 체감됨. 이런 하락장일수록 구축 단지에서 특화 세대 고민하는 분들 많을 거임. 신반포4차 같은 대단지도 보면 34평 호가가 44억에서 53억까지 벌어져 있음. 단순 층수 차이가 아니라 테라스 유무나 필로티 여부가 가격 방어의 핵심이라는 소리임. 방배아크로리버 34평이 19억까지 올라온 거 보면 입지 좋은 주상복합도 결국 실내 만족도가 가격을 결정함. 근데 지금 25억 초과 대출이 2억으로 묶여 있는 게 변수임. 자금줄 막히니 밖으로 돌기보다 집 내부 인테리어에 투자해서 실거주 가치 뽑아내는 게 훨씬 남는 장사임. 개인적으로 1층 필로티는 사생활 노출 때문에 매수세 붙기 쉽지 않다고 봄. 매물 쌓이는 장에서는 결국 탑층 테라스가 희소성에서 압도적임. 구축의 층간소음이나 답답함 해결해주는 개방감은 인테리어로 극대화하면 하락기에도 대기 수요 확실히 붙음. 결국 인테리어 비용 1~2억 태울 거면 무조건 탑층 테라스로 가는 게 맞음. 숫자로 봐도 감가 심한 1층보다 자산 방어력에서 차원이 다름. 지금 같은 장일수록 남들 다 가진 평범한 거 잡으면 나중에 던지지도 못하고 고생함.
댓글4개
- 조솔지1개월 전
탑층은 누수 리스크만 해결되면 인테리어 빨 진짜 잘 받음.
- 지혜로운박쥐1개월 전
요즘 대출 2억 제한 때문에 갈아타기 빡센데 내부 수리해서 버티는 게 상책임.
- 김루준1개월 전
근데 신반포4차 탑층은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춥지 않음? 전 1층 필로티가 낫던데.
거친북극여우1개월 전여름 더위는 단열 공사 제대로 하면 생각보다 괜찮음. 1층 사생활 침해 스트레스보다는 백배 나음.
답글 1개 펼치기 - 늦은다람쥐1개월 전
숫자 중심으로 보시는 게 딱 제 스타일이네요. 희소성이 결국 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