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정다세
1개월 전
신반포4차 트리플 역세권이랑 주변 인프라 정리
요즘 잠원동 신반포4차 쪽으로 자꾸 눈길이 가서 주변 생활 동선 위주로 손품 판 거 한번 정리해봤어요. 30대 직장인이라 출퇴근이 제일 예민한데 여기는 고속터미널역이 도보로 5분에서 10분 정도라네요. 3호선, 7호선, 9호선이 다 겹치는 트리플 역세권인데 이 정도면 서울 어디든 금방 쏘겠다 싶어 벌써 설레요. 근데 한편으론 걱정도 좀 되거든요. 단지에서 나와서 장 보거나 산책하는 동선은 신세계백화점이나 지하상가 쪽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슬세권 느낌으로 편하게 누릴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말이죠. 아무래도 1979년에 지어진 구축이라 주차 같은 건 세대당 0.5대 남짓으로 들었는데 실제로 어떨지 모르겠어요. 밤늦게 퇴근해도 차 댈 곳이 있을까요? 고속터미널 60층 복합개발 호재도 확정됐다고 하고 타이밍을 잡아야 할 것 같은데 고민이 참 많아지는 밤입니다. 그래도 실거주 환경만큼은 주변 인프라 덕분에 구축의 불편함을 상쇄하고도 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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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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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치타1개월 전
고터 신세계랑 지하상가 인프라는 진짜 넘사벽이죠... 퇴근길에 장 보기도 너무 좋음
- 싱그러운딱다구리1개월 전
근데 밤에 주차는 진짜 마음 비우고 오셔야 할걸요? 0.5대면 이중주차는 기본이라 보셔야 함
희망찬말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주차는 좀 빡빡할 수 있는데, 그래도 고터 60층 개발이랑 청담고 이전 호재 생각하면 지금이 몸테크 들어가기 딱 좋은 타이밍 아닌가 싶어요.
답글 1개 펼치기 - 메마른딱다구리1개월 전
저는 작년에 임장 다녀왔는데 확실히 역 접근성은 최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