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이정서
신반포4차 지연에 분담금 10억 우려
신반포4차 소식 기다리시는 분들 많을 텐데, 내부 분위기가 상당히 복잡해 보이네요. 최근 조합장 관련해서 잡음이 계속 나오면서 49층 2,000세대 랜드마크 계획에 차질이 생기는 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내부 갈등으로 사업이 공전하는 사이 반포 일대 재건축 환경은 갈수록 팍팍해지고 있어요 동일 평형 신청 시 분담금이 10억 원까지 추산되는 단지가 나올 정도라 지연에 따른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이미 인근 디에이치 반포 124 같은 곳은 분양가가 32억 원대로 윤곽이 잡히며 속도를 내고 있거든요 주변이 치고 나가는 동안 신반포4차만 멈춰 있으면 나중에 들어갈 공사비나 기회비용은 누가 감당하나 싶네요 게다가 반포센트럴자이 시세가 50억 원을 넘나드는 상황이라 신축 프리미엄이 절실할 텐데 말입니다. 갈등이 길어져서 신축 입주 시기가 뒤로 밀릴수록 자산 가치 방어 면에서 손해가 커지는 건 피하기 어렵겠어요 조합 내부의 투명성이 확보되어야 속도가 붙을 텐데, 현재의 대립 구도가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 우려스럽습니다. 지금이라도 합의점을 찾느냐 아니면 법적 다툼으로 몇 년을 더 허비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완전히 달라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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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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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미미
옆 동네 분양가 올라가는 거 보면 무섭더라고요. 내부 싸움 길어지면 조합원들만 피 보는 건데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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