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반포4차 래미안 헤리븐 vs 디에이치 방배 프리미엄 차이 분석
요즘 서초구 재건축 판 돌아가는 거 보면 정말 정신이 없어요. 통합심의 통과 소식에 대단지 분양까지 겹치니까 분위기가 확 달아오른 게 느껴지거든요. 강변 신축을 잡을지, 아니면 내륙 대장주로 갈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단지 카페에도 꽤 많으시더라고요. 특히 신반포4차는 이번에 통합심의 통과하면서 '래미안 헤리븐'으로 이름도 딱 정해졌죠. 최고 49층으로 지어진다는데, 강변 스카이라인 평정할 거라는 기대감이 장난 아니에요. 직접 가서 보면 입지가 정말 압도적이라 서초 대장 자리는 이미 예약한 거나 다름없어 보입니다. 반면 방배동 쪽 대장인 디에이치 방배도 만만치 않은 기세예요. 한강 조망이 안 된다는 게 아쉽긴 하지만, 도구머리공원에 서초힐링숲 조성된다는 소식에 다들 반기는 분위기더라고요. 녹지 끼고 사는 쾌적함 하나는 정말 끝내줄 것 같습니다. 시장에서 보는 프리미엄 격차도 어느 정도 윤곽이 나오는 모양새예요. 커뮤니티에서는 디방 33평 시세를 헤리븐의 70% 수준인 40억 정도로 보시던데, 실속 챙기면서 하이엔드 누리려는 분들에게는 꽤나 매력적인 가성비 구간이 될 거라 봅니다. 결국 한강 뷰냐 숲세권 실속이냐의 싸움인데, 이 동네 오래 사신 분들은 어디를 더 높게 치실지 궁금해지네요.
댓글4개
- 동그란생쥐1개월 전
헤리븐 49층이면 반포 일대 랜드마크는 확정이죠. 한강 뷰 하나로 모든 게 설명됩니다.
- 김명호1개월 전
디방 40억대면 가성비 소리 들을만해요. 숲세권 무시 못 하거든요.
이민혜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숲세권도 좋긴 한데, 그래도 반포 한강 변이랑 방배를 70% 선에서 비교하는 건 좀 무리 아닐까요? 급이 다르다고 봅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포근한꿀벌1개월 전
신반포4차 통합심의 조건부라지만 사실상 9부 능선 넘었죠. 이름도 헤리븐이라니 고급스럽고 좋음.
- 둥근다람쥐1개월 전
저는 실거주라 그런지 공원 조성되는 디방이 더 끌리네요. 애들 키우기엔 그쪽이 나아 보여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