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포근한하마
1개월 전

신반포4차 기둥식 구조 포기가 래미안 헤리븐에 미칠 영향

신반포4차 통합심의 통과됐다고 좋아할 때가 아닙니다. 래미안 헤리븐의 '하이엔드' 가치가 지금 꽤 위태롭거든요. 요즘 신축들 층간소음 갈등 겪는 거 보면 남 일 같지 않죠? 벽식 구조 한계 때문에 다들 기둥식(라멘) 노래를 부르시잖아요. 근데 신반포4차는 용적률이 이미 299.98%로 꽉 찼습니다. 최고 높이 165m 제한 안에서 기둥식 넣으면 층수가 확 깎일 텐데... 기둥식 구조가 소음에는 특효약인 거 모르는 사람 없지만요. 이게 결국 공사비 증액으로 직결되는 게 무서운 포인트죠. 지금 31평 기준 분담금 5억 원 정도로 추산된다던데, 여기서 기둥식 고집하면 분담금 폭탄은 아마 피하기 힘들 거예요. 프리미엄 단지라는 이름값과 내 지갑 사정 사이의 줄타기랄까. 조합원들이 수익성 버리고 소음을 잡을지 참 어려운 숙제네요. 판단이 쉽지 않지만 결국 실거주 만족도가 답이겠죠? 이 동네 선택했던 초심 생각하면 저는 그래도 고급화가 맞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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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서러운고니
    1개월 전

    층간소음은 진짜 살아본 사람만 알죠. 돈 좀 더 들더라도 기둥식 가는 게 나중에 제값 받습니다.

  • 김원별
    1개월 전

    분담금 5억도 벅찬데 여기서 더 오르면 감당 안 될 분들 많을걸요? 현실적으로 벽식 갈 수밖에 없슴다.

    더운고양이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요새 강남권 하이엔드 단지들 기둥식 아니면 나중에 대접 못 받아요. 래미안리더스원 33평 40.1억 찍는 거 보셨죠? 고급화가 결국 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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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건
    1개월 전

    사업 속도 낸 건 축하할 일인데 설계가 조금 아쉽긴 하네요... 잘 해결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