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이선다

신반포22차 분상제 제외가 시세에 미칠 영향은?

신반포22차가 이번에 '디에이치 신반포 에스테라'로 단지명을 확정하고 이달 분양에 들어간다고 하네요 그런데 래미안 원베일리 같은 대단지들이 평당 2억 원을 넘기며 신고가를 경신하는 상황이라 이 단지의 행보가 궁금해집니다 인근 신반포2차도 '디에이치 르블랑'으로 이름을 정하고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 브랜드 통일감이 주는 시너지가 있을까요? 이곳은 일반분양이 28가구라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지 않는데, 공사비가 평당 1,300만 원 선이라 분양가가 상당히 높게 책정될 듯합니다 최근 원베일리 34평이 72억 원에 거래되고 52평이 120억 원을 기록한 것을 보면, 높은 분양가라도 주변 시세가 심리적 저지선이 되어줄까요? 132세대의 소규모 단지라는 점이 걸리긴 하지만 서초구 핵심 입지의 신축이라는 희소성이 그 한계를 넘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분상제 제외로 인한 고분양가를 시장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입주 후의 가치를 결정하는 기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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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보드라운개구리

    28가구면 경쟁률 엄청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