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매운꽃게
1개월 전
신반포2차 50억 들 때 디에이치 방배 가성비가 눈에 띄는 이유
압구정 92억 매물 얘기도 들리고 호가가 너무 벌어져서 무섭네요. 요새는 다들 실속 있는 서초구 신축 예정 단지들 실질 취득가를 더 따져보는 분위기더라구요. 한강변 대장이라는 신반포2차는 25평 매매가만 40억인데, 나중에 30평 배정받으려면 분담금이 10억은 더 든다지요? 그럼 50억은 있어야 된다는 건데, 최근 38.7억 찍은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 같은 기축 신축들보다도 훨씬 비싼 셈이라 참 대단해요. 그에 비하면 방배 대장인 디에이치 방배는 33평 시세가 반포 트리니원 70% 수준인 39.9억 정도로 점쳐지거든요. 26년 말에 도구머리공원 숲세권 조성되는 호재도 있고 한강 조망은 아니어도 쾌적함은 이쪽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결국 압구정이나 반포 진입장벽이 너무 높아지니, 인프라는 비슷하게 누리면서 가격 메리트 있는 방배권 대장 단지로 수요가 꽤 분산될 거 같아요. 가성비 따지면 이쪽이 더 매력적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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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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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꽃게1개월 전
방배가 40억이면 그냥 돈 더 보태서 반포 가는 게 낫지 않나요?
이연예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한강뷰 프리미엄 무시 못 하는 분들이 많아서요. 근데 투자금 10억 차이면 실거주 만족도는 디에이치 방배가 가심비 면에선 압승일 듯 하네요.
답글 1개 펼치기 - 거친닭1개월 전
도구머리공원 숲세권 호재 무시 못 하죠. 저도 실거주면 신반포2차보단 디방 쪽이 가성비 좋아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