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뜨거운펭귄
1개월 전

신반포2차 한강 뷰보다 신반포4차 수익성이 더 돋보이는 이유

아리팍 52평 85억 신고가 소식 들으셨죠. 진짜 맨해튼 가격 따라잡는 거 아닌가 싶은데, 막상 현장 가보면 분위기가 또 오묘합니다. 요즘 저희 부부도 신반포2차랑 4차 두고 매일 토론 중이거든요. 와이프는 한강변 프리미엄은 절대 안 변한다며 25평 40억 하는 신반포2차를 무조건 사야 된다고 하네요. 감성적으로는 한강 보이는 신축이 최고긴 하죠. 근데 수치로 접근하면 판단이 좀 달라지더라고요. 제 눈에는 31평 매매가가 40억 원으로 찍히는 신반포4차가 훨씬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단순 매가만 볼 게 아니라 나중에 들어갈 분담금 차이가 크거든요. 4차는 분담금이 5억 원 정도로 추산된다는데, 2차는 아직 불확실한 면이 많아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해 보여요. 지금처럼 대출 규제 빡빡한 시기에는 막연한 한강 뷰 기대감보다는 수치상 계산이 딱 떨어지는 래미안 헤리븐이 실익 면에서 앞선다고 봅니다. 이 조건이면 4차로 가는 게 맞을걸요? 혹시 제가 계산을 착각한 거면 댓글로 알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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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박용하
    1개월 전

    근데 한강 조망권은 나중에 돈으로도 못 사요. 와이프분 말씀이 장기적으로는 맞을 수도 있음.

  • 서툰닭
    1개월 전

    글쎄요. 4차 분담금 5억도 확정은 아닐 텐데 너무 낙관적으로 보시는 거 아닌가요? 요즘 공사비 오르는 거 보면 2차나 4차나 도긴개긴일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