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이지희
1개월 전
서초 하락세라지만 학군이랑 덮개공원 호재 보면 결국 버팁니다
그냥 지나가다 본 건데 요즘 서초 분위기가 참 묘하네요. 주간 동향 보니까 서초 아파트값이 -0.04% 정도 빠졌다고 하더라고요. 세제 개편안 나오고 나서 매물도 일주일 만에 380건 가까이 늘었다는데 시장이 확실히 심리적으로 좀 눌려 있는 느낌이에요. 제가 투자 생활 수십 년 해보니까 결국 이런 흔들림은 세금 문제가 크더라고요. 특히 2028년부터 1주택자 장특공 10억 한도 생긴다는 소식에 다들 계산기 두드리느라 매도 압박이 꽤 오는 모양입니다. 근데 이럴 때일수록 본질을 봐야 하거든요. 당장 내달에 반포초등학교 재개교한다고 전입 서류 안내 돌고 있죠. 이런 학군지 파워는 하락기에도 실수요를 끝까지 붙들어 매는 힘이 됩니다. 여기에 반포 한강덮개공원 사업까지 최종 승인 났잖아요. 반디클이나 아리팍 라인 가치가 단순히 아파트 하나로 끝나는 게 아니라 도시 인프라 자체가 통째로 변하고 있다는 게 무서운 거죠. 결국 세금 때문에 나오는 일시적인 조정은 이런 압도적인 입지 변화를 이기지 못할 겁니다. 지금의 흔들림보다는 인프라가 완성됐을 때의 희소성을 보는 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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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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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결같은돌고래1개월 전
장특공 10억 한도가 진짜 뼈아프긴 하죠... 오래 들고 계신 분들은 고민 많으실 듯
- 김유현1개월 전
글쎄요, 요즘 대출 규제까지 겹쳐서 인프라고 뭐고 일단 가격부터 방어가 될지 의문입니다. 매물 쌓이는 게 심상치 않던데요.
재미있는낙타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서초는 늘 이럴 때가 기회였어요. 반포초 재개교하면 학군 수요 또 무섭게 들어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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