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최찬형
서초써밋 신고가와 매물 적체의 괴리
최근 서초푸르지오써밋 34평형이 37억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디에이치 방배도 고가 거래 루머가 돌 만큼 서초구 대단지들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뜨거운 것 같습니다.. 그런데 서초푸르지오써밋의 실제 매물 현황을 보면 신고가 흐름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가 읽힙니다. 온라인에 올라온 34평형 매물 29건 중 21건이 직전 신고가인 37억보다 낮은 가격에 나와 있더군요 이런 매물 적체 현상은 2027년 세제 혜택 일몰이라는 시한부 변수와 맞물리면서 매도 압박을 더 키울 것으로 보입니다. 양도세 비과세나 세제 특례 기한을 맞추려는 분들에게는 2027년이 심리적인 마지노선이 될 수밖에 없으니까요 부동산 사이클과 정책 기한을 고려하면 2027년 전후로 절세를 노린 급매물이 쏟아질 가능성도 충분해 보입니다. 지금처럼 신고가 한 건에 일희일비하며 추격 매수하기에는 리스크가 있는 시점이에요 그러다 보니 군중심리에 휩쓸리기보다는 단지별로 매물이 쌓이는 속도를 보며 차분하게 대응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
1
댓글1개
1개
- 멋진꿀벌
37억 아래로 매물이 저렇게 많으면 사실상 신고가가 버티기 힘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