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손라석
1개월 전
서초래미안 44평 32억 거래로 본 바닥 신호와 진입 판단
매물 추이 보면 패턴이 보임. 서초래미안 44평 6층이 32억에 찍혔음. 작년 10월에 18층이 34.5억 찍었던 거랑 비교하면 2.5억이나 빠진 수치임. 고점 대비 7% 정도 밀린 건데 이걸 하락 신호로 보긴 어렵음. 이번에 거래된 게 6층이라 층수 차이 생각하면 사실상 횡보나 약조정 수준임. 매도인들도 급할 거 없다는 스탠스라 호가는 여전히 35.6억선에서 버티는 중임. 수익률 따져보면 지금이 애매한 구간인 건 맞음. 전세가 11억대라 갭이 너무 커서 투자 효율은 안 나오는데 실거주라면 얘기가 다름. 32억 바닥 확인했으니 여기서 더 빠지길 기다리는 건 기회비용 날리는 짓임. 데이터상으로도 1년 최저가 수준이라 하방 지지는 확실함. 숫자 두드려봐도 서초동 입지에 이 가격이면 리스크보다 상방이 열려있음. 내 분석에 허점 있으면 지적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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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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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새우1개월 전
32억이면 층수 감안해도 매력적인 숫자임. 서초동 대형 평수 이 가격이면 금방 말라버릴 듯.
- 다정한북극여우1개월 전
글쎄요. 전세가율이 저 모양인데 32억이 바닥이라고 단정하기엔 아직 금리가 부담스럽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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