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순수한다람쥐
3개월 전

서초래미안 34평 팔고 삼성래미안 46평 갈아타기, 지금이 비과세 적기임

서초래미안 34평이 28.4억 신고가 찍으면서 분위기 장난 아니네. 근데 바로 옆 서초삼성래미안 46평은 27억까지 내려와서 신저가 찍었더라고. 국평 팔아서 대형 가고도 돈이 남는 이런 상황, 토박이 생활 30년 만에 참 생경하다. 일시적 2주택 활용해서 비과세 싹 챙기면 실거주랑 절세 둘 다 잡는 셈이지. 아리팍 96평이 180억 찍고 원베일리 95평이 165억 가는 동네라 경기도랑은 대형 체급이 달라. 좁은 국평에서 애들이랑 부대끼느니, 지금처럼 대형 평수 저평가됐을 때 넘어가는 게 상책이야. 나중에 리모델링이나 재건축 각 봐도 결국 대형 지분이 깡패거든. 서리풀 업무복합시설 들어오고 방배천로 생태공원까지 완성되면 이쪽 환경은 지금이랑은 비교도 안 될 거거든. 결국 시장 유행은 돌고 도는 거라 다시 대형의 시대가 올 수밖에 없다고 봐. 세금 혜택 확실히 받으면서 쾌적하게 사는 게 진짜 이기는 투자 아닐까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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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너그러운사막여우
    2개월 전

    서초래미안 비과세 받고 넘어가면 세이브되는 돈이 얼만데... 무조건 고지.

  • 외로운청설모
    2개월 전

    나도 옛날부터 이 동네 살았지만 대형 평수 살다가 국평은 절대 못 가요. 삼성래미안 46평이면 방도 널널하고 실거주 만족도는 아리팍 부럽지 않음.

  • 어두운뱀
    2개월 전

    비과세 3년 이내 처분 조건 잘 따져보고 움직여라. 서초삼성래미안이 지금 신저가라지만 사실 대지지분 생각하면 거저나 다름없음. 서리풀 개발까지 생각하면 여기가 방배동이랑 같이 묶여서 뜰 일만 남았음. 지금 국평에 돈 묶어두는 것보다 훨씬 현명한 판단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