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최찬형
서초구 전세가랑 청약 보면 급락은 없을 듯
요즘 거래가 뜸해지니 하락장 온다 만다 말이 많은데, 저는 서울은 예전 같은 급락은 없을 거라 봅니다. 방배동 디에이치 방배만 봐도 지난 8월에 1순위 경쟁률이 90 대 1이나 나왔잖아요 분양가가 낮지도 않았는데 이 정도로 사람이 몰리는 건 실거주하려는 대기 수요가 그만큼 탄탄하다는 뜻이겠어요.. 실제로 디방 25평 전세가 14억에 나가는 거 보니까 매매가를 밑에서 딱 받쳐주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반포 센트럴자이 34평도 조정장이라는데 45억에서 50억 사이는 지키는 거 보면 실거주 가치가 하락 방어선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 같습니다. 내년에 아크로 리츠카운티까지 들어오고 나면 방배나 반포 쪽 인프라는 더 좋아질 텐데, 이런 상급지 갈아타기 수요가 계속되는 한 가격이 무너지는 건 쉽지 않아 보여요 실거주 의무로 매물은 잠기고 전세가는 높게 형성되니, 예전처럼 투매가 나와서 시장이 주저앉는 시나리오는 당분간 나오기 힘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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