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전가성

서초구 신고가 취소 속 반디클 대형 평형 자금력 따져보니

요즘 서초구 쪽 신고가 찍혔다가 취소되는 사례들이 자꾸 들려와서 마음이 복잡합니다 분명히 최고가 경신했다는 소식에 손이 닿을 수 없는 곳인가 싶다가도, 나중에 빨간 줄 그어지는 걸 보면 허탈한 기분도 들어요 최근에도 디에이치 방배 25평이 35억에 팔렸다는 소문이 돌던데, 이런 게 진짜 실력인지 아니면 분위기 띄우기용인지 참 알 수가 없네요. 그래도 반포 디에이치클래스트처럼 5,000세대 넘는 대단지 구성을 보면 시장의 결이 다르다는 생각은 듭니다. 여기는 50평대부터 80평대까지 대형 평형만 1,600세대가 넘게 들어오는데, 이 정도 규모는 장난질로 만들 수 있는 숫자가 아니니까요 다만 걱정되는 건 여기 청약할 때 대출이 딱 2억 원까지만 나온다는 점인데, 그러다 보니 수십억 원을 생현금으로 낼 수 있는 분들만 들어간다는 겁니다. 가짜 거래가 섞이기엔 진입 장벽이 너무 높지 않나 싶어요. 요란한 취소 뉴스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이런 실질적인 자금 동원력이 뒷받침되는 곳들을 봐야 옥석이 가려질 것 같습니다

0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