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김빈우
1개월 전

비거주 중과세 철회 청원과 서초구 확실한 한 채 쏠림 현상

비거주자 중과세 철회 청원이 벌써 2만 7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9월 10일 마감인데 세제 개편안 수정 여부에 따라 서초구 다주택자분들 셈법이 복잡해질 것 같아요. 하지만 중과세가 풀린다고 해도 래미안 트리니원처럼 재초환 부담금이 인당 7~8억씩 예고된 곳들은 보유 실익을 고민 안 할 수 없죠. 세금 덜 내려고 버티기엔 당장 내야 할 분담금 무게가 워낙 압도적이거든요. 결국 리스크를 감당할 자산가들은 래미안 퍼스티지 84타입 57.5억 신고가 같은 확실한 대장주로 자산을 응집시킬 겁니다. 어설픈 비거주 주택은 정리하고 서초구 핵심지의 '확실한 한 채'로 쏠리는 양극화는 더 심해질 수밖에 없겠네요. 분석을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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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알맞은개구리
    1개월 전

    장특공 10억 캡부터 원상복구해야 매물이 좀 돌 텐데 말입니다. 지금은 다들 눈치만 보느라 거래 절벽이네요.

  • 현루도
    1개월 전

    트리니원 8억은 좀 과한 거 아닌가 싶다가도 퍼스티지 신고가 찍히는 거 보면 서초는 진짜 다른 세상 같음...

    빨간닭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8억이 적은 돈은 아니지만, 입지 생각하면 그만큼 가치가 오를 거라 보고 들어가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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