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세와 분담금 압박에도 신반포4차와 2차의 희소성이 유지되는 이유
짧게 한마디만 하면 요즘 서초구 초고가 아파트 들고 계신 분들 세금 고민이 보통이 아니네요. 장기보유 특별공제 10억 한도 철회 청원이 올라올 정도니 체감되는 압박이 상당한 것 같습니다. 국회 청원 사이트에서 화제가 될 만큼... 다들 세부담 체감이 한계치에 다다른 분위기네요. 그런데 이런 압박 속에서도 신반포4차는 추진 속도가 무섭습니다. 이번에 '래미안 헤리븐'이라는 이름으로 최고 49층, 1,833세대 규모 통합심의를 조건부 통과했죠. 사업 불확실성이 제거되면서 대기 수요는 오히려 더 탄탄해지는 모양새입니다. 신반포2차도 상황은 비슷해 보이는데요. 현재 25평 매매가가 40억 선인데 여기에 분담금만 10억 정도 예상된다는 얘기가 들리거든요. 사실상 50억이라는 거금이 묶이는 셈인데도 통합심의 통과 이후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실거주 관점: 보유세와 분담금이라는 수십억대 현금 동원 능력이 필수적임 투자 관점: 장특공 한도 철회 등 정책 변화 기대감과 신축 희소성이 시세를 지탱함 결국 이 정도 급지는 자금력이 검증된 분들만의 리그로 재편되는 것 같습니다. 높은 진입장벽이 역설적으로 가치를 더 공고하게 만드는 느낌인데... 직접 이쪽 단지들 보유하시거나 실거주 중인 분들 판단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댓글3개
- 남희석1개월 전
보유세 무서워서 못 들어간다는 건 옛말이죠. 신반포4차 래미안 헤리븐 이름값 생각하면 대기수요는 널렸음.
- 최라수1개월 전
분담금 10억이 장난도 아니고... 세금까지 생각하면 수익률 예전만 못할 텐데 너무 낙관적인 거 아닌가요?
날카로운스라소니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서초구 핵심지 신축은 공급 자체가 없어서 결국 우상향입니다. 자금력 되는 분들은 세금보다 입지를 먼저 보시더라고요.
답글 1개 펼치기 - 박하유1개월 전
장특공 청원 저도 동참했습니다. 1주택 장기 보유자들까지 세금으로 몰아세우는 건 진짜 고쳐져야 할 부분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