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뛰어난해달

방배 임광 분담금에 재초환까지 겹치네요

방배 임광 1, 2차 쪽 재건축 분담금 추산되는 거 보니까 이제 진짜 재초환 공포가 현실로 다가온 것 같네요. 전용 84평형 기준으로 추가 분담금만 1억 원 가까이 잡힌다는데, 여기에 재초환 부담금까지 수억 원씩 더해지면 조합원들이 버틸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이런 부담 때문인지 서초구 안에서도 사업 방식을 트는 곳들이 눈에 띄더라고요.. 반포푸르지오는 아예 리모델링으로 방향 잡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뽑았던데, 방배 16구역처럼 서초구 1호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 지으며 속도를 내는 곳도 생기고 있어요 세금이랑 분담금 무서워서 규제를 피하거나 사업 기간이라도 줄여보려는 움직임으로 보입니다 시장 분위기도 예전 같지 않은 게 디에이치 방배만 봐도 매수자들 셈법이 복잡해진 게 느껴집니다 최근 전용 84평형 분양권이 38억 5,000만 원에 거래됐다는데, 이게 입주권 거래가인 39.3억보다 낮은 수준이거든요 아무래도 정비사업이 불안해지니까 사는 사람들도 가격이 떨어지길 기다리며 조심하는 듯싶어요. 재초환 부담금이 실제 부과되기 시작하면 서초구 안에서도 옥석 가리기가 더 심해지겠네요. 사업 단계가 확실해서 위험한 부분이 이미 가격에 들어간 곳으로만 사람들이 몰릴 것 같아요 지금 이 가격에 사는 게 맞는지, 아니면 사람들이 부담금을 가장 무서워할 때 급매물을 사는 게 나을지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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