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한유솔
1개월 전

방배 대우효령 재건축과 평지 학원가 상권의 결합이 무서운 이유

방배 대우효령이 조합설립 단계에 진입하면서 방배동 일대 지형도가 바뀌는 타이밍이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아파트만 들어서는 게 아니라 상가와 학원가가 어떻게 붙느냐가 관건이죠. 방배역 2번 출구에서 성민교회까지 이어지는 평지 라인이 핵심입니다. 여기에 리드인이나 기파랑 같은 기존 학원 인프라가 신축 상가와 결합하면 무서운 파괴력을 가질 거예요. 학부모들 동선이 여기서 다 해결되니까요. 향후 15,000세대 신축이 다 들어오면 이 일대는 거대한 교육 특화 슬세권이 됩니다. 지금은 시장이 보합이라지만 인프라가 완성되는 시점엔 입지 가치가 완전히 재편될 수밖에 없거든요. 물론 최근 하이퍼엔드급에서 95억 하던 게 60억대까지 급매로 나오는 등 변동성은 좀 있어요. 하지만 실거주를 뒷받침하는 탄탄한 상권은 결국 가격 하방을 지지하는 가장 확실한 근거가 될 겁니다. 결국 방배는 상가 활성화가 주거 만족도의 마침표를 찍어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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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김서찬
    1개월 전

    방배역 인근 평지 상권은 진짜 무시 못 하죠. 학원가 접근성까지 좋아지면 서초구 안에서도 실거주 메리트 독보적일 듯.

  • 느린코끼리
    1개월 전

    상가 활성화가 중요하긴 한데 임대료 너무 높게 책정되면 초기에 공실 고생할 수도 있음. 타이밍 잘 봐야 돼요.

  • 김수하
    1개월 전

    방배동 1.5만 세대 입주하면 지금보다 교통 체증은 더 심해질 텐데... 상가 편의성이 그걸 상쇄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