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오나린
1개월 전
방배 기둥식 신축 vs 구축 벽식, 층간소음 해방은 좋지만 대출이 관건
방배동이 예전의 그 구축 밭이 아니에요. 최근에 래미안 원페를라 입주 끝내고 디에이치 방배까지 들어오면 강남 지도가 아예 바뀔 거라 봅니다. 특히 요즘 층간소음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 많은데 기둥식 구조인 신축으로 오면 삶의 질이 수직 상승하거든요. 저도 출퇴근 시간 아끼려고 직주근접만 보다가 막상 기둥식 살아보니 소음 스트레스 없는 게 진짜 크더라고요. 그런데 문제는 대출입니다. 디에이치 방배가 3,064가구 대단지라 탐나긴 하는데 최근에 금융당국 지침으로 잔금대출이 분양가 50%로 묶였음. 이게 시세 기준이 아니라서 자금 계획 꼬인 분들 꽤 있을 거예요. 결국 소음 없는 쾌적한 환경 다 좋지만 입주 시점에 현금 동원력 안 되면 그림의 떡입니다. 원페를라는 이미 입주 끝났으니 예외지만 디방 보시는 분들은 대출 가용 범위부터 다시 계산기 두드려보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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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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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찬1개월 전
기둥식 구조 진짜 체감 커요. 저도 벽식 구축 살다가 넘어왔는데 위층 발소리 안 들리는 게 이렇게 행복할 줄 몰랐음.
- 최형형1개월 전
분양가 50% 대출은 좀 너무하네. 시세는 훨씬 높을 텐데 현금 부자들만 들어오라는 건가요?
- 김건윤1개월 전
글쎄요. 방배가 좋아지는 건 맞는데 대출 11억 컷이면 웬만한 직장인들은 엄두도 못 내지 않나요? 차라리 대출 좀 더 나오는 구축 넓은 평수가 나을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