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늠름한순록
1개월 전

방배아크로리버 대신 방배우성 재건축 선점이 유리한 이유

과천에서 만족하며 살고는 있는데... 밤마다 방배동 숲뷰랑 학군 생각하면 잠이 안 오네요. 지금 집을 팔면 손해일지 이득일지 사실 아직도 헷갈리지만, 이 정도 고민했으면 이제 실행할 준비가 된 거겠죠? 최근 서초구 매물이 일주일 새 350건 넘게 늘었더라고요. 다들 세제 개편 전에 상급지로 갈아타려는 눈치싸움이 치열한가 봐요. 저도 그 대열에 합류해야 할지 마음만 급해집니다. 후보로 보던 방배아크로리버는 용적률이 595%나 되서 리모델링 밖엔 길이 없는데, 요즘 공사비 치솟는 거 보면 추가 분담금 폭탄이 너무 두렵네요. 그래서 저는 사당역 역세권에 추진위 가동 중인 방배우성 쪽으로 마음이 기우는 중이에요. 초기 자금은 더 들겠지만, 미래 가치나 환금성 면에서 재건축이 훨씬 든든하지 않을까요? 단순히 지금 예쁜 신축이냐, 미래의 확실한 자산이냐의 싸움인 거 같아서요. 특히 2028년부터 1주택자 장특공 공제액에 10억 한도가 생긴다는 게 결정적이네요. 어차피 똘똘한 한 채로 장기전 갈 거면, 사업성 불투명한 리모델링보다는 세제 혜택 극대화가 가능한 재건축 단지를 선점하는 게 결국 이기는 게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잘못된 정보면 알려주세여. 결국 제 선택은 리모델링의 안개 속보다는 재건축의 확신 쪽으로 굳어졌어요.

3

댓글
3개

  • 날카로운말
    1개월 전

    방배우성 추진위 분위기 좋더라고요. 사당역 역세권이라 입지도 빠지지 않고요. 다만 재건축은 속도가 생명인데 조합 설립까지 얼마나 걸릴지가 관건이겠어요. 그래도 숲뷰 포기 못 하시면 탁월한 선택입니다.

  • 무서운개미
    1개월 전

    리모델링은 정말 분담금 무서워서 못 들어가겠음... 지금 신축 컨디션만 보고 들어갔다가 나중에 팔 때 고생할까 봐요.

    느린꽃게
    1개월 전

    2028년까지 시간이 꽤 남았는데 벌써부터 세금 걱정에 재건축 고집하는 건 좀 과하지 않나요? 실거주 만족도도 생각하셔야죠.

    답글 1개 펼치기
  • GO33
    1개월 전

    ​자금 여력이 더 있으시다면 방배아크로리버를 추천해 드립니다. 지금 가격도 우위에 있고 입지가 더 좋습니다. 반포 인프라를 공유하고 굳이 단지 전체의 리모델링이나 재건축을 기다리며 고통받을 필요 없이 매수 후 내부만 취향에 맞춰 고급스럽게 인테리어 하시면 됩니다. ​아크로 브랜드에 걸맞은 고급 주상복합으로 하이엔드 자재는 물론이고 기둥식 철골 구조로 지어져 일반 벽식 아파트와 달리 100년 이상 탄탄하게 유지될 수 있습니다. 학군 등 현재 당장 누릴 수 있는 실거주 만족도 측면에서도 압도적으로 좋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