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엄청난올빼미
1개월 전

방배래미안 20년 넘어도 관리 상태 보니까 역시 래미안이네요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서 한참을 들여다봤네요. 방배래미안이 벌써 입주 20년이 넘었잖아요. 근데 단지 관리가 정말 끝내주더라고요. 최근에 가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도색이나 조경 상태가 2003년식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예요. 결국 관리가 아파트 가치를 결정한다는 말이 딱 맞더군요. 여기는 지하주차장이 세대랑 바로 연결되는 구조잖아요. 구축인데도 주차 스트레스가 덜한 게 엄청난 강점 같습니다. 세대당 1.2대 수준이면 서울 구축치고는 꽤 널널한 편이죠. 물론 배관이나 세부 설비는 연식 한계가 있을 수도 있어요. 제 지인은 크게 불편함 없이 잘 살고 있다고는 하던데. 그래도 300세대 남짓한 규모에서 이 정도 퀄리티 유지는 대단함. 입주민들 애착이 느껴지는 단지라는 인상을 강하게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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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박서리
    1개월 전

    결국 입지랑 관리가 깡패죠. 방배동에서 이 정도면 진짜 알짜배기임.

  • 총명한코알라
    1개월 전

    거기 지하주차장 연결된 게 신의 한 수예요. 비 오는 날 타보면 체감 확 옴.

  • 이희연
    1개월 전

    솔직히 300세대면 관리비 비싸지 않나요? 가성비는 좀 따져봐야 할 듯.

    그리운사슴
    1개월 전

    위에 분, 제가 여기 사는데 생각보다 관리비 합리적이에요. 커뮤니티가 크지 않아서 그런가 관리에만 집중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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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승다
    1개월 전

    역시 브랜드 아파트는 시간이 지나도 이름값을 하네요. 드디어 가치를 알아보시는 분이 계시네!